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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홍길

함안이씨 종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에 宗親會長(종친회장)으로 선임된 25世(세) 弘吉(홍길)입니다.

우리 함안이씨는 지금으로부터 약 800여 년 전 高麗(고려) 高宗朝(고종조)에 始祖(시조)이신 光祿大夫(광록대부) 尙(상) 할아버지께서 大功(대공)을 세워 巴山君(파산군)으로 受封(수봉)되면서 함안이씨가 得姓(득성)하게 되었습니다.

 

得姓(득성) 以來(이래)로 綿綿(면면)히 家統(가통)을 이어온 우리 집안은 많은 人才(인재)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名文家(명문가)입니다.

 

高麗(고려) 末(말) 20만 紅巾賊(홍건적)을 물리치고 累卵(누란)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求(구)한 3世(세) 高麗(고려) 元帥(원수) 忠烈公(충렬공) 芳實(방실) 할아버지, 8世(세)이신 大司成(대사성) 滄江(창강) 美(미) 할아버지의 五父子(오부자)께서 六及第(육급제)의 榮光(영광)을 이루시고, 그 外(외)에도 수많은 忠臣(충신), 愛國志士(애국지사)와 義士(의사) 烈士(열사)가 계셨습니다. 이런 名門(명문)의 後孫(후손)으로 조상의 위업과 숭고한 정신을 繼承(계승) 발전시켜 다음의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회장으로 선임되어 個人的(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오나 막상 중책을 맡고 보니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宗事(종사)에 奉仕(봉사)하라는 조상님의 엄중한 명령과 종원님들의 특별한 당부로 생각하고 熱(열)과 誠(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모든 조직이나 단체가 그러하듯 宗親會(종친회)도 發展(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支持(지지)와 聲援(성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종친회 회장으로서 종친회의 원만한 운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오니 지역 종친회장님, 파 종친회장님, 종중 친목단체장님, 個個人(개개인) 종원님들도 宗親會(종친회)에 各別(각별)한 聲援(성원)과 關心(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25일

咸安李氏宗親會 會長 25世 弘吉(홍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