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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상훈

국내외에 계신 4만여 함안이씨 종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4월 14일 위계서원에서 거행된 종친회 총회에서 종중 어른들의 천거와 종원님들의 추인을 받아 제 9대 함안이씨 종친회 회장직을 수임하게된 25세 상훈(相勳)입니다.

시조이신 상(尙)할아버지께서 고려 고종조에 광록대부 파산군으로 수봉하면서 발현된 씨족사 800년의 시절 마다에 각계각층의 숱한 인재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함안이씨 종친회장의 위치는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자 동시에 투철한 족의로 종사에 무한헌신, 무한봉사 하라는 선조님들의 엄중한 명령으로 여겨져 숙연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함안이씨 종원 여러분,

가문의 종훈인 숭조(崇祖), 돈목(敦睦), 단결(團結)과 본인의 좌우명인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경구를 종사에 임하는 헌신봉사의 철학으로 삼고 전래된 유산과 위업을 존중하고 흐트러짐 없이 관리할 것이며 문중의 명예를 계승할 훌륭한 젊은 종원들의 발굴과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애쓰면서 종사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과 국가사업에도 문중의 명예를 위해 기여할 부문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부족함이 많고 문중봉사 경력이 일천한 제가 간단치 않은 종사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지역 종친회 및 파종중 단위의 회장단, 그리고 경향 각지의 종중 친목 단체의 전 종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요청됩니다.

 

존경하는 종원 여러분,

종사에 관련된 사안에는 언제든지 경청하고 의논하겠습니다.

화합과 단결을 위한 문중 조직관리에 다같이 힘을 모읍시다.

혹 본인의 부덕함이 발견될 시 따끔한 충고를 해 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종사 운영에 큰 힘을 보태주실 것을 거듭 요청 드리고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4.22.

 

함안이씨종친회 회장 25세 상훈(相勳) 드림.